경기 안양시, 삼막애견공원 주간시간대 재개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2 15:5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로 임시휴장 중이었던 삼막애견공원을  22일부터 주간시간대(오전 10시~오후 7시)에 한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주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서로 간에도 1m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교통광장내 조성된 삼막애견공원은 반려견놀이터(6489㎡)를 비롯해 주민쉼터(3214㎡)와 주차장(2240㎡/65대 규모) 등 1만1942㎡대지에 조성, 중·소형 견과 대형견 공간으로 분리돼 있다. 또 파고라와 그늘막, 파라솔 등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최대호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는데 부응해 애견공원을 조성했다며, 견주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상태에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