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7일 중앙도서관서 ‘전공대제전’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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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고민 해결
연세대등 선배멘토 15명 참여
고교생 100명 온라인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7일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선배들이 직접 만나서 해결해주는 '2019 마포구 전공대제전'을 개최한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2018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구 전공대제전은 서강대, 연세대, 홍익대 등 지역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해 나선다.

15명의 대학생 멘토는 본인의 학창시절 경험을 토대로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후배들에게 대입학습법과 전공선택 요령, 진로·진학 설계 등의 노하우와 학과별 맞춤정보, 대학생활 등에 대해 멘토링한다.

행사는 1부 계열 토크콘서트(오후 2~3시)와 2부 전공별 멘토링(오후 3~5시)으로 구성된다.

1부 계열 토크콘서트는 인문, 사회, 교육, 자연, 공학 등 주요 5개 계열별 학과정보를 대학생 선배들이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와 핵심정보를 설명해주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전공별 멘토링에서는 대학생 선배와 고등학생 후배가 직접 만난다.

참여 고등학생은 국문과, 심리학과, 생명과학과, 전기전자학과, 연극영화과 등 총 15개 학과 중에서 참가 신청시 선택한 3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고등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학과와 진학방법, 공부법 등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행사 전까지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가장 최근 진학과 진로를 경험한 대학교 선배들에게 따끈따끈한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전공대제전 행사에 청소년,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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