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중·소규모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비접촉 체온계 지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3 1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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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는 교육부에서 600명 이상 일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지원을 계획함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 지역내 600명 이하 중·소규모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100명부터 600명 미만 학교 23개교에 열화상 카메라 23대를, 100명 이하 23개교에는 학급당 1개의 비접촉 체온계 총 119개를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약 9만2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 체온계, 마스크를 수량이 확보되는 대로 빠른 시기에 구입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적재적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에도 코로나19 민간인 확진자가 발생한 지금, 아이들이 더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되지 않는 중·소규모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계를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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