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안심콜 출입관리' 전면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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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곳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전화 한통으로 코로나19 출입명부를 등록할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에 나섰다.


구는 이 같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인천 최초로 코로나19 방역 관리대상 시설 9530여개 사업장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구 대표 전화번호를 누른 후, 각 사업장별로 부여된 안심코드 4자리를 입력하면 휴대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자동으로 4주간 저장, 보관, 폐기되면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는 출입관리시스템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본인이 휴대전화기로 전화를 걸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QR코드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수기명부 허위정보 기재 등 방역관리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개인정보보호와 함께 출입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다.

이에 구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역관리 대상업종 전체에 일괄적으로 안심코드를 부여하고 서비스 요금은 구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도입한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하루라도 빠른 구민들의 정상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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