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올리브유니온으로부터 ‘올리브 스마트 이어’ 기증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30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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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내 소재 청년 벤처 기업인 (주)올리브유니온으로부터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들을 위한 ‘올리브 스마트 이어’ 22대를 기증받았다.

 

올리브 스마트 이어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들의 청력을 사용 환경에 맞게 개선해 최적화된 소리를 제공하는 청력보조기기로 참신한 디자인과 휴대폰을 이용한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는 올리브 유니온만의 특별한 보청기다.

 

기증받은 22대의 스마트 이어는 지난 7월부터 서초구에서 시행한 수요조사 결과선정된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 2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주)올리브유니온에서는 단순히 이어폰 기증에만 머무르지 않고 피드백을 통한 제품 개발과 민‧관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기증 의사를 밝히는 등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은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고 쓸쓸한 연말에 청각장애인및 난청인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전해준 (주)올리브유니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과 기업 상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기증 사업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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