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과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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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2동, 한국야쿠르트와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협약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과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은 한국야쿠르트에서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건강상태 등 특이사항을 주민센터와 상호 공유해 홀몸노인들을 돌보기 위한 것이다.

 

매년 30여명의 목2동 홀몸노인 가구에 프레시 매니저가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위기사항 발견시 신속하게 동 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어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양천구에서는 목2동 주민센터가 유일하게 진행 중이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에서 목2동으로 지원된 금액은 총 6400만원으로 매년 1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조인주 목2동장은 “한정된 인력으로 지역내 홀몸노인을 돌보는 데 한계가 있는데, 지역내 곳곳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한국야쿠르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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