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녹색환경국 신설··· 본격 가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30 1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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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등 4개과로 구성
미래 환경정책 체계적 추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녹색환경국을 신설해 오는 2021년 1월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30일 시에 따르며 시는 다가오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1년 1월1일 조직개편에서 ▲환경정책과 ▲공원녹지과 ▲도시농업과 ▲식품위생과 등 4개과 15개팀으로 구성된 녹색환경국을 신설했다.

신설된 녹색환경국은 ▲친환경에너지 활용 지속 가능한 도시조성 ▲살고 싶은 청정 환경조성 ▲시민 만족 공중위생서비스 기반 조성 ▲기후 변화 대응 시민 환경교육 실시 등 미래를 대비한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과 함께 연대하는 내적항체 구성과 적극적이고 세심한 환경정책으로 외적항체를 마련”을 강조했으며 “지금의 감염병 사태를 초래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녹색환경국 신설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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