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실외공공체육시설 단계적 재개방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3 16:4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크골프장 외 가동
거리두기 완화시 실내시설도
마스크 착용등 방역지침 유지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했던 실외공공체육시설을 지난 20일부터 개방했다.

단, 파크골프장은 제외된다.

양평군 공공체육시설의 개방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절 방안에 따라 단계별로 적용할 예정으로 20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제외한 실외공공체육시설을 오전 5시30분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한다.

추후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시에는 종합체육시설인 3곳(종합운동장·용문체육센터·에코힐링센터)를 제외한 실·내외 모든 체육시설에 대해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군의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개방은 각 읍·면 및 양평군체육회를 통해 안내 될 예정이며, 개방 이후에도 방역물품을 체육시설별로 배부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개방된 공공체육시설 이용시에는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명단 작성, 손소독제 비치, 집단 취식 금지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개방시간 및 준수사항 위반시 해당 체육시설은 즉시 폐쇄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의 개방은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모든 체육시설을 개방하지 못하는 데에 군민여러분의 이해 바라며 방역지침 및 준수사항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