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GTX-B 정차역 신설 온 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3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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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조사 용역 5월 착수
서울경전철·9호선 연장도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철도망 확충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구리시를 경유함에도 정작 정차역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용역 결과를 정차역 신설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춘선 마석~상봉 간 셔틀 운행 ▲서울경전철 구리 연장 ▲9호선 구리 연장 ▲경춘 분당선 직결사업 등을 검토해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빠르면 오는 5월 중으로 착수해 2021년 하반기 마무리하고, 신규노선 연장 등을 국토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 철도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용역은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한 치의 빈틈없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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