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독주택·상가 등 825개동 상세주소 부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6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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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군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단독주택·원룸·상가 등 825개 동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에 아파트, 연립 등 공동주택과 같이 동·층·호를 부여해 공법관계 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주소생활 편의 제도다.

2013년부터 군에서는 거주자(건물주·임차인 등)의 주소생활 편의를 위해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하고 있으나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우편물 수령 및 응급상황 발생시 거주자의 위치 찾기에 어려움이 있다.

상세주소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이 가능하다.

군청 토지정책과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을 하지 않는 건물들은 상세주소 기초조사를 통해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우편물 수령 및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군민의 주소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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