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자생단체 릴레이 환경정화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8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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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단·주민자치위원회, 도로변 정비 등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이 선행리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자생단체들이 자발적 릴레이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원면은 봄을 맞아 깨끗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관내 자생단체들이 자발적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새봄을 맞아 그동안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단(단장 이형태)의 선행리 도로변 정비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장 김승년)는 더리미 해안가 및 쉼터 일대를 정비했고 한국여성농업인 선원면회(회장 유인숙)는 오랫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형태 단장은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 깨끗한 선원면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선원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주민에게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년 위원장은 “매년 영농폐비닐, 비료포대 등을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했는데 이번 릴레이 환경정화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돼 기쁜 마음으로 임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4월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를 비롯해 적십자부녀봉사회, 풍물패, 농가주부모임 등의 단체가 깨끗한 선원 만들기 릴레이 활동에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광석 면장은 “단체별 릴레이 활동에 앞장서 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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