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구로문화재단이 오는 2~6일 5일 ‘구로 클래식 페스타’를 개최한다.
‘구로 클래식 페스타’는 구로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구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및 전문 클래식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시민음악축제다. 매년 페스타를 관통하는 색다른 테마를 통해 다양한 예술인들과 협연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는 구로구 대표 클래식 축제이다.
올해 페스타의 주제는 하모니(HARMORY)다. ‘사람의 하모니와 음악의 하모니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은 주제 선정부터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이야기하고 진행 방식을 구로문화재단과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2020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2일 구로구립예술단연합(구로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구로구립여성합창단,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온라인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이달 3~6일 나흘간은 지역의 예술단체인 서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필레오오케스트라, 아레테콰르텟, 딜라잇챔버, 구로여성합창단, 느티나무합창단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클래식으로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클래식 페스타는 당초 10월 공연 예정이었으나 공연장 및 연습실 폐쇄로 취소 위기를 맞았다. 이후 방역 단계 지침이 세분화되고 참가팀들의 의지로 공연 일정을 연기했고, 이달 한 해 동안의 결실을 무대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위기대응 2단계인 현재는 한자리씩 거리두기로 관객들을 맞는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음악축제이기에 방역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방역에 대해 철저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진행되는 페스타를 위해, 연습 때부터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문진표 작성 등 단원들 건강 체크를 해왔고, 공연장 무대에서도 일부 부는 악기를 제외하고는 합창단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노래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축제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소리보다 마음의 울림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공연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12.3~6)과 구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연 티켓은 공연별로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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