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온라인 ‘원스톱 창업 멘토링’ 상시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9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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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률··· 재무회계··· 마케팅··· 투자···
화상연결 플랫폼 활용
전문가 1:1 매칭 후 상담 진행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작 박준희)가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관심 분야 전문가의 상담 및 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창업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창업 멘토링은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에서 주관하며, 기술창업, 소상공인 창업, MCN 및 크리에이터 분야 창업 관련 멘토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멘토링 과정은 ‘기초 멘토링’과 ‘심화 멘토링’ 2단계다.

신청자는 기초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및 사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기초적인 상담 및 진단을 받게 된다.

또한, ▲특허·법률 ▲재무회계 ▲투자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필요한 경우 심화 멘토링을 통해 해당 전문가와의 1대1 매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방식의 멘토링 진행이 어려움에 따라 스카이프(Skype) 등 온라인 화상 연결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신청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구글 신청폼을 통해 하면 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로 신청을 받는다. 단,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거나 낙성벤처창업센터 블로그 또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SNS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에서는 멘토링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크리에이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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