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창동을 음악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청년 창작인들의 주거 공간, 활동 공간 지원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음악인 임대주택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전용면적 15㎡형 23세대와 23㎡형 1세대가 공급되며, 15㎡형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25만원 수준이다.
임대보증금을 6000만원까지 전환하면 월 임대료는 4만6000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다.
또한 개별 냉난방,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가전들이 설치돼 있어 1인 가구가 입주해 생활하기 부담이 없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5월1일이며, 모집 대상은 음악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자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100%(1인 가구 기준 월 264만5147원) 이하여야 한다.
서류 심사, 소득·자산 조회 등을 거쳐 오는 8월8일 입주대상자 발표 후 10월쯤 입주가 시작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음악인은 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내 공고문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아레나를 기반으로 음악이 경제적으로 활성화된 ‘음악도시 도봉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번 ‘청년음악인 임대주택’을 시작으로 창동에 많은 음악인들이 모여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지역 제한이 없는 만큼 지방의 음악인들도 많이 참여해 창동에서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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