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우한폐렴 피해신고센터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2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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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파악·애로 수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내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청 기업지원과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 설치된 피해기업 신고센터는 기업지원과장을 반장으로 팀장과 실무담당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신고와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시는 사태에 심각성을 감안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도 추가로 신고센터 운영할 것을 협조 요청한 상태다.

아울러 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피해기업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을 수렴해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도개선이나 재정지원 등에 대해서도 필요 건의사항을 접수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애로 점을 수렴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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