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자유 대한민국 지키는데 앞장설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5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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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주최 강연회 참석, 문재인 정권 실정 강하게 성토
▲유정복 전 인천시장 

[인천=문찬식 기자] “제가 해야 할 일은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 내는데 신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25일 로얄호텔에서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이 ‘인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마련한 강연회 기조 연사로 참석,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의 국가 위기가 초래되기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데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의 안위와 행복 보다는 정권의 이익에만 몰두한 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위험천만한 국정운영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성장률은 계속 떨어져 2%대 붕괴 직전에 있고 OECD국가 중 사실상 최하위이며 수출, 공장가동률, 실업률은 모두 빨간불이 켜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근본적인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우리 헌법의 기본 가치, 즉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또 “대통령은 이런 심각한 헌법위반은 물론 국민 편 가르기, 국가예산 물쓰듯한 퍼주기, 금방 드러날 거짓말하기 등 3가지 나쁜 일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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