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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이 지난달 25일 거리 노숙인이 머물고 있는 고시원을 방문해 자활, 자립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겨울 한파에 청량리역 주변, 다리 밑 등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노숙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상담반을 구성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일 2회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들에게 즉석밥, 컵라면, 곰탕 등 총 175건의 주·부식 물품과 방한옷, 침낭 등 방한물품 60건을 지원했다.
한파 발령 시에는 야간·휴일 순찰 총 50회에 거쳐 진행하고, 여인숙을 제공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지난해 12월1일에는 거리노숙인과 탈노숙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5명의 거리노숙인과, 순찰을 통해 발견한 4명의 거리노숙인에게 따뜻한 잠자리(여인숙)를 제공했다. 자립자활의 의지가 있는 거리노숙인 17명을 선별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연계하여 자립을 돕기도 했다.
한파가 지나간 뒤에도 계속해서 순찰을 하고 있는 구는 지난 2월23일 용두근린공원에서 노숙 중인 이 모씨 등 거리노숙인 3명을 발견해 고시원을 제공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완료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전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급지원(생계비‧주거비)을 먼저 하고, 이들 중 주민등록말소자는 재등록을 도왔다. 지난달 25일에는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이들이 머물고 있는 고시원을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이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유 구청장은 “추운 겨울 동안 한파에 피해 입는 거리 노숙인이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을 하고, 발견한 거리 노숙인은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긴급지원 등을 연계해왔다. 앞으로도 거리 노숙인들이 노숙에서 벗어나 정다운 우리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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