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1동, 폐건전지·종이팩·폐휴대폰 집중수거사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3 0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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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1동 주민센터 앞 수거함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1동 주민센터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오는 30일까지 폐건전지·종이팩·폐휴대폰 집중수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종이팩·폐휴대폰을 적기에 수거해 중금속으로부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철·아연·금·니켈 등 희귀자원을 재활용해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자원순환을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9월 집중수거 기간 공공기관, 학교, 사회단체, 사업체 등 민·관이 합동으로 집중수거 하며, 폐건전지 900kg, 종이팩 100kg, 폐휴대폰 300대 수거를 목표로 한다. 

 

폐건전지·종이팩·폐휴대폰을 배출하려는 주민들은 동주민센터 수거함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또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사업체, 공동주택 등에서 수거한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은 별도의 장소에 모은 후 동 주민센터에 운반 요청하면 직접 수거한다.

 

도봉1동 주민센터는 이번 집중수거사업을 통해 폐금속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는 물론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제1동장은 “폐건전지와 폐휴대폰은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한 만큼 반드시 회수해 재활용하고 환경오염도 예방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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