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근린공원서 15일 기업 57곳 참여 박람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3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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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취업 컨설팅~창업상담
275명 채용··· 불합격자는 탈락원인 분석 후 재매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5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취업 컨설팅부터 채용·창업상담까지 할 수 있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좋은 취업, 일자리 이음 한마당'이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내 우수기업, 서울시 우수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해 27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취업존 ▲부대행사존 ▲프리마켓 등 3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먼저, ‘취업존’은 다시 3곳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 1대1 면접을 통해 IT소프트웨어, 광고대행업 등 직접채용 기업 36개에서 164명을,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제조 간접채용 기업 21개에서 11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취업지원관은 노원 일자리상담센터, 노원50플러스 센터 등 9개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구직자 취업 등록과 알선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창업관에서는 지역내 5개 대학의 창업센터, 서울테크노파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창업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존'에서는 면접사진 촬영관, 타로카드를 이용한 상담인 취업타로관, 실제 면접과 같은 VR체험과,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개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 이미지를 컨설팅 해주는 퍼스널 컬러관도 5개 부스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프리마켓존'에서는 여성공예마켓으로 유명한 '감고당길 공예마켓'에 참여하는 14개 업체에서 주얼리, 가죽제품 등 인테리어 제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14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행사장에서 구직표를 작성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취업박람회 진행 후 사후관리도 이어간다.

행사 진행 2주 후 현장면접 인원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최종 합격 인원과 취업 여부, 기업명과 연봉, 계약형태 등을 파악한다.

또한 불합격자에 대해서는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기업 재매칭과 개별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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