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 최대 2000만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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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도시재생뉴딜지역 집수리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내 외부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사업대상 공모에 나섰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정비를 추진해 원도심 거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역내에는 안양8동, 박달1동, 석수2동 등 3곳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이 지역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소유주면 가능하다.

시는 가구원 규모에 따라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의 공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붕, 옥상, 외벽, 창호, 담장, 대문, 마당, 화단, 주차장 등에 대한 수리 및 경관개선 등이다.

한편, 시는 이 같은 상황의 주택 소유주가 공사 범위 및 금액의 적정성을 제대로 검토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0일 건축사협회와 '도시재생 집수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이 3곳 일대 집수리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는 거주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접수는 각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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