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협치캠퍼스·공론장’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3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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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마일리지제 도입등 논의

▲ 면목본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협치캠퍼스 및 공론장’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찾아가는 협치캠퍼스 및 공론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협치캠퍼스 및 공론장’은 동별 참여 주민들이 협치에 대한 기본교육도 듣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문제 공유 등 구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치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17일 10일간 열린 공론장에서는 ▲면목역 광장 월 2회 공연 개최 (면목본동) ▲자원봉사 마일리지 도입(면목3·8동) ▲면목2동 중학교 신설(면목2동) ▲분리수거함 설치(상봉2동) ▲중랑구 근현대사 기록물 보관소 건립(묵1동) ▲신내1동 주민 화합 교류행사(신내1동) ▲은행나무 열매 수거망 설치(신내2동) 등 동별 특색 있는 의제가 논의됐다.

구는 ‘찾아가는 협치캠퍼스 및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를 토대로 대공론장도 개최할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공론장은 16개동 33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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