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을 위한 2차 지원 대책 수립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5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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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을 위한 2차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개정·공포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시행한 1차 지원과 마찬가지로 영업 시설은 지난 9~12월 4개월 동안 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임시 휴관 및 폐업 시설의 경우 휴업일수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감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성북구 소유 구유재산 임차시설 중 기 감면혜택을 받고 있는 시설 및 소상공인에 적합하지 않은 시설을 제외한 17곳으로, 재산관리부서에서 신청서 접수 및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했고, 5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17개 시설이 최대 3400여만원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향후에라도 피해사실이 입증되는 임차인의 추가 신청이 있으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및 심각성을 고려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을 회복할 수 있는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조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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