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지역사회보장協, 새내기 학생들에 책가방 선물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7:4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서종면내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 중 입학하는 학생 4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협의체의 책가방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학업증진 독려, 학비부담 절감 등을 위해 추진돼 왔다.

이날 신양재 위원장은 복지담당자와 함께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가정에 각각 방문해 책가방을 직접 전달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한 학생은 "새가방이 맘에 든다. 가방 선물도 받았으니 학교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신 위원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진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소를 많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