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확진자 통한 학생등 2·3차 감염 우려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의 한 학원강사 확진자로부터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생과 그의 어머니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지역내 2~3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등교 수업에 대해 교육부와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13일 오후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또 다른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20일로 일주일 연기됐던 등교 수업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 한다. 수도권이 어느 한 곳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교육부와 수도권 교육감, 지자체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 상태에서는 학부모님,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우리 시 방역당국과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현재 상태로는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등교 수업을)더 늦춰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학원강사 확진자로 인한 2차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시 ‘무직’으로 알려졌던 확진자가 경찰 조사 결과 학원과 가정집에서 강의를 하고 또 과외를 했다”며 “결국 학생 7명과 학부모, 동료 학원강사 등 모두 11명의 감염이 확인됐고, 더 걱정인 건 2차로 감염된 학생들이 다녀간 교회를 통해 3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 방역당국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해당 교회의 1000여분에 대한 진단검사와 외출 자제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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