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부모 위한 '코로나19 심리 방역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3 0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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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우울감 예방과 해소를 위한 '코로나19 심리 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심리 방역 프로그램은 놀이키트 증정, 심리상담 등 4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놀이키트 증정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놀이캠페인(놀이체험장 무료 쿠폰 증정행사) ▲ 홈페이지에 부모·보육교사를 위한 육아정보안내 등이다.

이에 따라 육아관련 코로나19 심리 방역 프로그램 중 놀이키트 및 통합스트레스 검사는 오는 5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18일까지 접수 받는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정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장기간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부모교육'과 '영유아-부모간 체험놀이' 활동을 제공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의 우울감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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