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아이돌보미가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생의 원격학습에 문제가 없도록 수업준비, 수업진행과정 관찰, 부모에게 관찰 결과 전달 등의 학습지원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되자 이에 따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급작스러운 휴원·휴교로 인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가정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숙련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간당 9890원(시간형 일반형)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기준(중위소득 150%이하)에 따라 이용요금의 일부를 차등적으로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이 가정내 돌봄 수요가 폭증해 신청 대기인원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아이 돌보미가 제때 연계되지 않을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이 연기돼 아이돌보미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올 하반기 아이돌보미 10명을 신규 선발해 그중 6명은 이달 바로 활동을 시작하도록 조치했고, 4명은 양성교육 이수를 준비 중으로 향후 돌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전했다.
돌봄서비스와 정부지원은 각각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과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요금 결제를 위해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요하다.
유동균 구청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위해 아이돌보미는 필수교육과 현장실습, 인적성검사, 결격사유 조회, 건강검진 등을 거쳐 양성된다”며 “돌봄서비스는 이유식먹이기와 젖병소독에서부터 학교·보육시설 등·하원, 임시보육, 원격수업 지원 등 대상아동의 연령에 맞춰 다양하게 제공되니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믿고 자녀를 맡겨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