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셜벤처 허브센터내 ‘성수 스튜디오’ 마련...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0 0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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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동의 소셜벤처 허브센터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성수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성수 스튜디오는 센터에 입주한 소셜벤처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품홍보물 및 광고 제작, 영상회의나 화상면접, 온라인 교육 등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촬영을 위한 기본적인 장비와 방음 등 영상제작에 적합한 스튜디오 공간을 조성했으며, 허브센터 지원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소셜벤처팀’을 꾸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며 “이번 스튜디오 조성뿐 아니라 얼마 전 소셜벤처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온라인 법정의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것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국의 1000여개의 소셜벤처 중 약 300개의 소셜벤처기업, 중간지원조직, 임팩트 투자사 등이 성동구에 집적돼 있다” 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지원과 육성방안을 마련해 소셜벤처 기업들이 변화된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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