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 내 코로나19 대응반 신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1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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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중랑구보건소 내 코로나19 대응반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응반은 팀장 1명을 포함한 12명의 역학조사팀과 17명의 상황관리팀으로 구성됐다.

대응반은 자가격리자 및 해외입국자 관리, 모니터링, 콜센터 통합업무 수행, 역학조사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응반을 통해 동시다발적 확진자 발생 시 부족했던 인력을 보강해 신속한 바이러스 대처뿐 아니라 선제적이고 투명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특히, 보건소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바이러스 대응 관련 업무를 한 곳으로 집중해 좀더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유기적 연계 및 탄력적인 인력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대응반 신설로 코로나19 대응이 더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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