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초1인가구 지원센터가 전달한 반찬 4종 세트.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1인가구 지원센터가 ‘혼밥 프로젝트’로 따뜻한 집밥 챙기기에 나섰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돌봄,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1인 가구 지원 복지기관이다.
센터는 고시원 거주 중장년과 청년 1인 가구 총 400명을 대상으로, 최근 반찬4종세트(불고기, 계란말이 등), 스페셜 반찬세트와 크리스마스 쿠키를 전달했고, 떡국도 전달할 예정이다. 컵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쉬운 1인 가구를 위해 집밥의 온기를 전해 유독 추운 연말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시원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에는 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배달하며, 청년 1인 가구들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정 식당에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고시원은 주거환경과 건강이 취약한 이들이 많아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이와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또, 센터에서는 이러한 1인가구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끼니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구는 지난 11월 혼밥하기 편한 환경이 조성된 식당 70여개를 '혼식당'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1인 반상기세트(1인쟁반, 반찬그릇 등 6종)와 위생수저포장용지, 친환경 식판용지를 내년 1월에 배부할 계획이다. 1인 삼겹살식당, 가정식 백반집, 1인전용 좌석 등 혼자서도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발굴하여 리플릿과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유튜브채널인 ‘서초싱글토크(Talk)’를 통해서도 1인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간단한 혼밥 레시피 영상을 주 1회 업로드하고, 1인가구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나혼밥’ 코너, ‘슬기로운 1인생활 영상공모전’ 수상작 코너도 만들어 온-택트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느 때보다 춥고 외로운 연말을 보내고 있을 1인가구에게 필요한 것은 돌봄과 끼니해결이다. 1인 가구가 ‘마음의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실질적이면서 지속적인 정책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