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한 급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4개월간 기부하는 총액은 1118만1680원(세전)으로, 우선 3월과 4월분에 해당하는 559만840원을 코로나19로 직장을 잃거나 소득이 줄어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 등 10가구에 지원한다.
이후 기부하는 급여도 지역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노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급여 반납을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작지만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아름답고 훈훈한 기부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번 급여 반납과 관련해 별도의 전달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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