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이꿈누리터’, 초등생 온라인 수업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0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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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이꿈누리터’에서 온라인 수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총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맞벌이 등 가정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온라인 등교가 시작되면서 돌봄교사가 온라인 학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누적 인원 5995명이 아이꿈누리터를 이용했으며, 온라인 수업  지원의 경우 학부모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이라고 보고, 시설 살균소독 및 전문 방역 실시, 외부인 출입관리 및 급·간식 제공시 위생 가림판 사용 등 감염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8월부터는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을 위해 원예·아동연극 등 문예예술 특화 프로그램을 마을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하고 놀이활동 온라인 강좌 등의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위기상황이야말로 진정한 맞춤형 돌봄이 빛을 발해야 할 때”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동구만의 특화된 돌봄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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