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착한가게' 33호 탄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2 15: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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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회등 3곳에 현판 전달
작년 4월 이후 1년만에 달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지역내 위치한 어시장회, 더헤어스타일, 행복한마트 등 3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4월 고려소방건설이 1호로 가입하며 시작된 간석1동 착한가게는 1년도 안돼 33호를 돌파했다.

33호의 주인공이 된 행복한 마트 양명열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기부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간석1동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 선 착한가게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자원은 지역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귀하게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하는 것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 100%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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