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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쓰레기 수거 지연 안내문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소대행업체 민주노총 소속 환경미화원 노조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 오후 1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대행업체(사측)에서 2021년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감안해 노·사 간 임금협상을 진행하였으나, 양측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생활쓰레기 수거지연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생활쓰레기 수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과 행정공무원 등을 동원해 생활쓰레기 긴급 수거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과 행정공무원들이 생활쓰레기를 긴급히 수거하고 있으며, 원만한 노사 간 합의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불편하겠지만 당분간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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