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입수시 대비 내달 16일 온라인 1:1 모의면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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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학생 총 40명 모집
▲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형)가 오는 10월16일 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모의면접'을 마련했다.


이번 모의 면접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진 교사가 학생 1인당 30분씩 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준비한 맞춤형 질문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해 진행한다.

모의면접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이뤄진다.

이에 구는 모의면접에 참여할 지역내 고등학교 3학년 또는 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을 선발하고 모집 정원 외 신청자는 대기자 명단에 올려 취소 발생 시 순서대로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학교장 추천 및 용산구교육종합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참여자는 지망대학과 학과를 선정해 작성한 자기소개서 및 생활기록부를 오는 27일부터 10월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여 수험생과 강사를 매칭한 후 제출서류는 매칭된 강사에게 전달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발굴 중"이라며 "대입 수능이 72일 남은 지금 수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모의 면접일 것이다. 참여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적극 활용해 많은 도움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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