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만 19세 이상 구민 ‘마음건강검진 무료 상담’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9 15: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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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마음건강검진 무료상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2021년 기준: 2002년 이전 출생자)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과 무관하게 초진으로 진료를 받는 구민대상으로 검진 및 상담 1회, 추가상담 2회, 최대 3회까지 상담비가 무료다.

단, 약처방이 필요할 시에는 유료 진료로 전환된다.

진료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지역내 지정된 10개 정신의료기관 중 방문하기 좋은 곳을 선택해 전화예약하면 된다. 이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전문의와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다미 신경정신과의원(잠실본동) ▲닥터진힐링 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정동) ▲송파드림 정신건강의학과의원(오금동) ▲송파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정동) ▲신경철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이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석촌동) ▲인성 정신건강의학과의원(거여동) ▲잠실아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잠실하늘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해솔 정신건강의학과의원(방이동) 등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그에 맞는 진료를 제때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건강검진 무료 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상담을 필요로 하는 송파구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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