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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회 홍보물.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8년부터 5개동에서 시범운영한 주민자치회를 지난 7월 전동으로 확대하고 2021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생활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대표기구다.
구는 2018년 상도1동, 흑석동, 사당2동, 사당3동, 신대방1동 등 5개동이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동에 선정됨에 따라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분과위원 포함) 총 357명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동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7월, 15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을 결정하고 다음달부터 주민자치회 구성에 나선다.
구는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주민자치학교 운영을 거쳐 ▲공개 추첨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구는 10월5일~11월4일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동별 50명 이내(연임자 포함)이며, 해당동에 거주하거나 근무·생활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원(연임)신청서 등을 작성해 해당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11월7일부터 14일간 주민자치회 위원 신규 및 연임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주민자치학교를 실시한다.
교육은 총 3강, 6시간으로, 신규위원 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이해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이해 ▲주민자치회와 사람들, 연임위원 대상은 ▲주민자치회와 지방분권 ▲주민자치 1년 ‘우리 동네 깊이 들여다보기’ ▲주민자치회 젠더감수성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1월(확대동)과 12월(시범동)에 위원 선정관리 위원회를 구성한 후 확대동은 11월, 시범동은 2021년 1월에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위원을 공개 추점한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 및 발대식을 거쳐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 시행을 통해 주민이 지역 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마을발전 계획을 직접 수립해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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