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현배드민턴클럽, 오포읍에 라면 50상자 기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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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배드민턴클럽'은 25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상자(8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라면은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신현배드민턴 클럽은 2017년부터 동절기에 쌀·라면 등 소외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김태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포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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