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디지털 성인문해 프로그램 ‘스마트한 스마트폰 라이프!’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2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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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스마트폰 라이프' 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1월4일까지 지역내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인문해 프로그램 ‘스마트한 스마트폰 라이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한 스마트폰 라이프!’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 기초 기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5시50분 망우동에 위치한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 스마트폰 이해 ▲ 인터넷 검색하기 ▲ 유튜브 사용하기 ▲ 카카오톡 주요기능 알아보기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강사 외 1명의 보조강사도 별도 배치해 개인별 맞춤형 지도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을 위해 수강정원을 최소 인원으로 축소, 한 칸씩 자리 띄어 앉기, 강의실 손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노인들의 안전도 꼼꼼히 신경썼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구민이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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