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 마봄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가득 복(福)꾸러미'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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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체 위원들이 꾸러미를 포장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1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가득 복(福)꾸러미 전달’ 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고기, 과일, 유과, 김, 간편식품(참치, 햄, 국, 죽), 쌀, 고추장 등 다양한 제품들을 박스에 담았다.

대상은 홍제1동주민센터와 마봄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으로,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와 청장년 1인 가구 등 총 31곳을 선정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자들을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 전달한 후, 전화로 명절 덕담을 나누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정안순 홍제1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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