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건축허가 및 신고를 득하고 공사중인 건축현장 1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대비 절개지·성토·옹벽이 수반된 건축공사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붕괴나 매몰사고 등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건축공사 해당 감리자의 점검과 더불어 고양지역 건축사협회와 표본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며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공사장 주변 안전 및 주민 통행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하거나 불안전한 시설물은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덕양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건축 관계자(현장대리인, 감리자 등)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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