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민 1000명 청원에 구청장 답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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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서 열린청원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 1000명의 청원에 구청장이 답하는 ‘은평열린청원’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은평열린청원’은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은평구 정책을 만들겠다는 김미경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은평열린청원’은 개별적인 사안의 민원과 구분해 공익성을 띤 주요현안에 대해 구민 누구나 청원을 할 수 있다. 

 

청원 글은 해당부서의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며,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20일 이내에 구청장이 답변한다.

 

취임이후 주민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등 구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 발전의 원동력은 구민분들이다”며 “앞으로 더 구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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