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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여성안심귀갓길' 노면표시.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 및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구에는 현재 10개 노선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지정돼 있다.
앞서 마포경찰서가 2015년 5월부터 18개 노선을 운영해 오다 지역내 재개발과 번화가 형성 등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0개 노선으로 재지정해 운영하며 노선별 순찰을 강화한 상태다.
구는 여성안심귀갓길 종합계획에 따라 이 10개 노선에 대해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여성안심귀갓길 노면표시 45곳, 112신고위치 표지판 51개, LED보안등 83개 등 보수·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여성안심귀갓길 노면표시는 범죄자의 범죄 의지를 위축시키고 여성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안전한 귀갓길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구와 마포경찰서는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로고라이트'(글이나 그림이 새겨진 렌즈에 LED 광원을 비춰 바닥이나 벽에 투사시키는 빔 프로젝터 장치) 등 여성 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늦은 밤 여성들의 귀갓길을 동행해주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활용해 주 1회 이상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에 대한 지역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행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밤 늦게 혼자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을 동행해 주는 서비스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스마트폰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 종합상황실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구정창은 "여성, 청소년 등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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