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9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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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0년 민방위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실시하는 사이버교육은 관내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연차에 상관없이 1시간 온라인 이수로 전환해 추진하게 되는데, 이는 코로나19을 예방해 안전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오는 9월1일~12월15일 진행되며, 개인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접속 후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객관식 평가에 합격하면 교육이수로 인정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역할 및 동원절차 등으로 구성된 ‘민방위제도과정’과 민방공 대피요령, 인명구조,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역할실습과정’ 등 총 2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또한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동주민센터에서 교재를 수령해 과제물을 30일 이내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국가 안보와 재난 상황을 대비해 민방위 교육에 임하는 대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일터와 지역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안전하게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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