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특별관리계획에 따라 개장 예정일을 일주일 앞둔 이번 주말부터 영흥면과 북도면의 4개 해수욕장에서 군과 면 합동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합동 비상근무자들은 상시 순찰과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심콜 운영 안내, 이용자 발열검사, 손목밴드 착용, 해수욕장내 이동시 마스크 착용, 집합금지 준수, 음주 및 취식 금지, 시설물 사용 시 거리두기 준수, 개장 전 입수 및 야영 금지, 야간 수영 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 ‧ 계도할 예정이다.
관광문화진흥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옹진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관광객께서는 다소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즐겁고 건강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하실 것을 당부드리며, 옹진군도 이번 특별관리계획을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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