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엔 중랑구약사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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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에서 류경기 구청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최근 용마폭포공원에서 제25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으로서 각 분야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 또는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다.
수상부문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1명(단체)을 선정·수여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봉사상의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효행상의 한미순씨, 모범가족상의 서영희씨, 특별상의 중랑구약사회(단체) 등이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봉사 부문에 선정된 장순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은 구에 34년간 거주하며 코로나19 마스크 500매 후원,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층 100여가정 후원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 활동을 통한 취약계층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효행상의 한미순씨는 10여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1년여간 병간호하고, 5년 전부터 파킨슨병 및 치매 투병중인 시어머니를 모시는 등 효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범가족상 부문에 선정된 서영희씨는 아들과 손자를 비롯한 4대가 신내동의 한 아파트에 모여 살며 매주 가족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인에 모범이 됐다. 뿐만 아니라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중랑구약사회(단체)는 홀몸노인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전달, 지역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희망 나눔 장학사업, 구민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코로나19 마스크대란 시 공적마스크 5부제 정착에 기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와 함께 중랑구를 대표하는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에서 중랑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구민분들을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범구민 발굴로, 중랑구민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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