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드니, 인천시 남동구에 취약계층 위한 홍삼제품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8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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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주)나로드니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전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구에서 모태기업인 경성패션으로 시작한 나로드니는 지난해 9월 업체명을 변경하면서 의복액세서리, 가방, 피혁잡화 등 제조 및 도소매 전문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머플러 등 280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을 두 차례나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이웃돕기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후원 받은 물품은 간단하게 복용할 수 있는 '홍삼스틱' 1만1480포로, 면역력에 취약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엄인영 나로드니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다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 보탬이지만 나눔 실천은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호 구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을 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남동구는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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