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루나밸리 입주자대표회와 다나눔회 단지내 근로자에 식사 대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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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위치한 월곡래미안루나밸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주민으로 구성된 다나눔회 봉사단이 최근 단지내 경비원, 미화원 등 근로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했다.

 

루나밸리 입주자대표회와 다나눔회가 아파트 단지내 근로자를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도 경비원 등에게 삼계탕을 끓여 대접했다.

 

다나눔회 회장 유미덕은 “평소 아파트 관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라도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에서는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갑질(괴롭힘) 방지 대책으로, 지난 7월14일 지역내 100여개 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자대표 연합회(성·아·연, 회장 손성호)가 모여 “공동주택 근로자에게 따뜻한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폭언이나 폭행 또는 막말을 하지 않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제정하고 이승로 구청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구는 공동주택내 근로자들의 권익보호 및 갑질 근절 인식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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