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전기버스를 도입했고 대당 1억1200여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했다.
전기버스는 주행시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발생되지 않으며, 일반 승용차보다 평균 주행거리가 높기 때문에 경유버스나 CNG버스를 전기버스로 대체할 경우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앞으로는 대기질 개선효과가 큰 전기버스 및 전기화물차 보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남시는 대기질 개선사업 일환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의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와 같은 배출가스 저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의 운행제한이 강화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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