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빠 클라쓰' 프로 10월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1 16:1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중랑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월까지 아버지와 7~9세 자녀가 보다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0 부자유친 프로젝트-중랑구 아빠 클라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중랑구 아빠 클라쓰'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아버지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아버지와 7~9세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 10가정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총 9차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제 과일청을 만들어보는 ‘아빠랑 요리조리’ ▲자연물을 활용해 방향제를 만드는 ‘숲으로 떠나는 여행’ ▲자녀의 특성을 알아보고 적절한 놀이방법을 배우는 ‘아빠 클래스’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에서 항아리를 만들어보는 ‘아빠랑 옹기종기’ 등 그동안 몰랐던 자녀의 속마음을 발견하고 정서적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

단, 오는 6월까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활동키트를 수령하여 각 가정에서 진행한다. 7월부터는 외부에서도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자녀 양육은 부모가 모두 참여해야 할 공동의 문제”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중랑구의 모든 가정이 화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