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대 범죄 26% ↓
![]() |
| ▲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직원들이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통해 취객을 노린 절도 현행범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전 1시25분께 상계동에서 발생했다.
관제요원이 범죄예방을 위해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중, 버스정류장 의자에 술에 취해 잠든 남성의 모습을 발견했다.
요원은 범죄 및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취객을 곧바로 112상황실에 신고한 후 경찰의 출동을 기다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현장을 예의주시했다.
그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한 남성이 버스정류장 주변에 자전거를 세웠다. 이 남성은 버스노선을 살펴보는 척 주변을 살핀 뒤 자연스럽게 취객 옆에 앉았다.
잠든 피해자의 가방을 절취한 남성은 가까운 골목으로 도주했다. 이 모든 상황을 CCTV로 지켜본 관제요원은 절도범의 도주로 및 인상착의를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3분 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CCTV 모니터링 덕분에 도주 방향에서 절도범을 발견, 증거물을 압수하고 40대 한 모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이처럼 구의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범인 검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오토바이 도둑 및 노상 살인피의자 검거를 시작으로 올 2월에는 자치구 최초로 마약판매자와 구매자를 체포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부축빼기'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만4349건의 검거 및 사전예방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센터의 노력으로 2019년 구 주요 5대 범죄 건수는 2014년 5312건에서 3935건으로 약 2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승록 구청장은 "우리구의 최우선 사업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안전도시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